나만의작업실
이혜미 시인의 <빛멍> 이라는 시

푸른바다🐠
2024.10.22 23:58
조회수 23
요즘 시월에 시읽기 챌린지를 참여하면서 요즘 오전에는 시한편씩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
오늘 만난 시 빛멍이라는 시가 참 좋더라구요 ☺️
평소에 쓰지 않는 어휘를 마주할 수 있는 점도, 언제가 겪었던 상황에 대한 뾰족한 묘사도 참 즐거운 기분이에요
특히 아래 문장이 계속 맴돌아서 꼭 필사를 하고 싶었어요!
환한 것에도 상처 입는다. 빛날수록 깊숙이 찔릴 수 있다.
주말에는 꼭! 도서관에 들려 추천 시집을 빌려오려고 해요, 좋은시가 있다면 또 필사로 공유해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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