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왼손으로_시_읽기_5일차

퇴퇴퇴퇴사
2024.10.22 23:14
조회수 11

읽다 보니까 죽음 그 자체가 고통이라기보다
- 죽음으로 가는 그 과정에서 고통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 그 점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게 아닐까?
- 죽음이 무엇인지 아직 살아있는 사람은 체험할 수 없고 이미 죽은 사람은 말이 없으니까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을 고통으로 인식하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 심오한 시를 골랐습니다. 죽음이란 생명이 사물로 변하는 것... 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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