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텅 빈 <다섯 시>

빈콩양댕🥜
2024.10.22 10:22
조회수 26
오늘의 시는
이 텅 빈
비오는 날에
어울리지 않을까?해서
역시 묵혀뒀던 시를 꺼냈다
과거의 나는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은 척 하고 싶었나보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돌아보니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마치 앨범을 꺼내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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