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텅 빈 <다섯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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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콩양댕🥜

2024.10.22 10:22

조회수 34


오늘의 시는

이 텅 빈

비오는 날에

어울리지 않을까?해서

역시 묵혀뒀던 시를 꺼냈다



과거의 나는

괜찮지 않으면서

괜찮은 척 하고 싶었나보다


시간이 한참 지나고 돌아보니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마치 앨범을 꺼내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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