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곳은 안부 묻는 법을 잊었고 / 신현림
블루문
2024.10.22 09:08
조회수 17


흰 목마(생계)를 잘 돌리기 위해 열심히, 때로는 이기적으로 돈을 벌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목마의 눈동자(욕망)은 계속 커져 얼굴만 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저 역시 등을 돌린 채 사회 생활을 하는 한 소시민으로서 씁쓸함이... 그럼에도 자신의 그릇대로 행동하는 게 현명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인배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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