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밤엔 시 필사하기 너무 좋그등요💙
율맹이
2024.10.22 00:31
조회수 29
나희덕 시인의 <푸른 밤>을 읽고
오늘 잠자리에 들려고 합니다🌛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듯이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이 말이 너무 사무치게 다가오는 쌀쌀한 가을 푸른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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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시떼루
멋지십니다 ㅎㅎ
2024.10.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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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ㅎ_ㅈ
'너에게로 가지 않으려고 미친듯이 걸었던
그 무수한 길도 실은 네게로 향한 것이었다'
누구나 한번 그렇게 걸었던 기억이 있겠죠?
아마 그래서 저 구절이 저에게도 파고드나봅니다.
2024.10.2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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