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10월의 두번째 시 “선물”

olive1
2024.10.21 21:40
조회수 17

깨진 자리마다 꽃이 피는
녹슨 여름
...
한 때 나도 느꼈던 여름의 한 풍경을 보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다.
나에게 꽝꽝한 아이스크림을 선물해 주기를...
너에게도 뒷골 땡기는 아이스크림을 선물해 줄게...
실외기 소음이 이명처럼 왱왱거린다.
내일은 이비인후과에 다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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