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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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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적수다쟁이

2024.10.21 19:36

조회수 28


윤동주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르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한국인 최초로 한강작가님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셨다. 정말 기쁘고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지만, 자꾸 윤동주님이 떠오르는 것은 나의 연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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