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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시인 “윤동주” - 서시 (1955 증보판)

디케✨
2024.10.20 08:20
조회수 105
제일 애정하는 시인이자
항상 맘 속에 품고 다니며 외우는 시의 주인공
윤동주! 그리고 서시
윤동주 유고시집
1955년 10주기 증보판 오리지널 디자인 버전
선물받아 소장 중입니다
서시
윤 동 주
죽는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941. 11. 20)
마음속에 항시 되새기며 외우고 다니는 시
내게 시를 논하자면,
언제나 그 제일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는
윤동주, 그리고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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