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충만한 피크닉
블루문
2024.10.20 00:11
조회수 18
자연 속에 있을 때 살아 있음을 가장 잘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람 구경이 제일 재밌네요. 이럴 때 사회적 동물임을 직감합니다.
친구가 선물로 줬던 커피 드립백. 마지막 하나. 된장 향미였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야외는 여러모로 그냥 드립백이 최선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이 맛에 한강을 싸돌아댕기는 것 같습니다. 수면 빛과 하늘색이 정말 황홀하네요.
투명 얼음은 서늘한 가을에도 옳습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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