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4.(십자매) 주인닮아가는 흰둥씨

은꽃
2023.04.04 14:51
조회수 212
어지럼 증이 돋아 이빈후과에 갔으나
물리치료 효과 없다고 약만 받고
오늘은 연차 사용 중 입니다
쉬라면 쉬어야 하는데 ,
집에서는 왜이리 할 일이 많을까요..
# 입양초기 보다 활발, 곳곳 날아서 탐색 중
# 말을 알아듣는 다는 건 착각일까?

>”식물 그만 뜯고 집으로 가! “ 했더니 새장으로 날아간다. 음.. 말을 정말 알아듣나 ㅋㅋ 주인착각일 수도
물리치료 효과 없다고 약만 받고
오늘은 연차 사용 중 입니다
쉬라면 쉬어야 하는데 ,
집에서는 왜이리 할 일이 많을까요..
# 입양초기 보다 활발, 곳곳 날아서 탐색 중
- 말리님 추천책이 도서관에 있어서 전권 빌려왔어요
- 가만히 쉬우야 하는데 말 참 안 듣는 주인
- 그런 주인의 사부작 거림이 궁금한지 독서대에. 앉아서 머리을 연신 욺직이며 흰둥이가 나를 관찰 한다
-’ 크레이지 가든‘은 처음 본 책이라 4권 다 빌려옴
> 독서대 위에서 책에까지 진출 .. 책장을 넘기기 어렵..
# 늘 지켜보는 흰둥이
- 아프면 일단 잘 먹고 청결해야 할거 같아
아침내내 청소, 환기, 분무를 했다
- 아메리카노를 늘 마시지만, 맥심을 오늘은 타 마셨다
- 컵 위에 앉을지 몰랐는데.. 2/3먹는 상태라 흰둥이 발이 컵에 닿았느니 버린다
>애들 앞에서 멀 못한다는 어른의 말이 맞다. 커피를 먹으려고 앉은건 아니겠지…?
# 말을 알아듣는 다는 건 착각일까?
- 낼은 꽃 정기배송이 오는 날인데, 지난달 부자재가 아직도 초록으로 살아있다
- 흰둥이가 오늘은 부자재를 쪼기 시작했다
- 먹으려는 것보다 재미로 부리로 쪼는거 같다
- 아주 어린 아이는 무엇이든 입으로 넣던데, 흰둥이도 구강기 인가..?
>흰둥이는 이제 1년됨, 1/5을 살았으니 청년기로 추정됨

>”식물 그만 뜯고 집으로 가! “ 했더니 새장으로 날아간다. 음.. 말을 정말 알아듣나 ㅋㅋ 주인착각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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