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1] 한강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chouchou
2024.10.18 20:51
조회수 42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작가님의 시집을 꺼내어 읽어 봤어요.
20대의 제가 고이 접어 두었던 페이지를 펼쳐 보니 혼란스러웠던 젊은 날에 위로 받았던 시는 그날의 저에게 해주고 싶은 문장들이 담겨 있었어요.
30대가 넘어버린 저에게는 또 다른 울림이 있는 말 '괜찮아, 이제 괜찮아.'
박지윤의 괜찮다고 말해줄거야를 들으며 이 소중한 문장들을 꾹꾹 담아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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