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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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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꼼

2023.04.02 03:17

조회수 140


 아이가 신생아시절. 조리원생활을 끝마치고

친정어머니께서 한달동안 저희집에 오셔서

몸조리 봐주시고 집에 가신 날.


신랑은 출근하고, 집에 베개보다도 작은
신생아랑 둘이 덩그러니 놓여져있는 상황이되니
아기 케어를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해서 펑펑울던때가 엊그제같은데.. 그 아기가 지금은 아빠,엄마와 
빙어낚시가서 직접 낚시해서 빙어를 잡았어요:)

아빠,엄마는 한마리도 못잡고🥲....ㅎㅎㅎ

아직도 갈길이 멀지만 아이가 성장하는만큼
저도 조금씩 성장하고있는 것 같아요.
육아는 쉽지않으면서도 단맛이 끝내줍니다😊

부모님은 저와 동생을 어떻게 키우셨나...
감사함에 생각이 깊어지는 밤입니다.
모두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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