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점심산책

은꽃
2024.10.10 16:08
조회수 26
점심에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주말부터 어지럼증이 있어서,
침대생활을 너무 많이 했더니 등이 너무 아프네요

주말마다 바뀌는 회사 1층 로비의 화분
귤 나무가 예쁘게 식재되어 있어요

인사동으로 점심 일찍 먹고 나가보니,
겨울 그림으로 갤러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을에 보는 겨울풍경이라 시원하네요

명절에 시골길을 가봤는데,
집이 듬성등성 양지바른 위치에 있어서 외로워 보였는데
사진이 실사를 그대로 옮겨놓아서 그런지 자세히
집을 쳐다 보게 됩니다.

절경에 눈이 가나요?집에 눈이가나요?
저는 집이요. 집뒤에 저렇게 높은 산이 있다면
강원도쯤 되겠죠 ㅎㅎ

돌아오는길에, 같이 산책에 나간 여자 차장님이
꽃을 1만원 주고 구매하셔서 같이 기분이 좋습니다.
꽃 얼굴도 크고
그림도 보고 산책도 하고 와서 좋네요.
환절기 이곳저곳 아프네요. 할머니가 된거 같아요
"에고 에미야~ 물 한잔 떠오노라~"
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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