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정신 없는 하루

Ani*
2024.10.10 10:55
조회수 44
한글날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제 제 음력 생일이었는데 최악의 날이었어요.
전 조용한 걸 좋아하는데 두 아들은 엄마를 하루 종일 찾으며 종알 종알
남편은 미팅이 있어 일하러 나가고 두 아들은 놀러 가자고 해서 일 마무리하고 집 근처 보드게임방에 갔다 오니 기진맥진이네요.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작업실에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커피 한잔 마시고 일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되면 도자기 공예를 꼭 해 보고 싶어요.
아들이 신도시 싫다고 이사 가자고 하는데 이사 가면 이천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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