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밀린 다이어리 기록

빛은
2024.10.08 00:02
조회수 28
한동안 간단하게 쓰던 다이어리를 적극적으로 쓰기 시작했어요. 날씨 좋은 날 시원한 바람 맞으며 밀린 다이어리를 썼어요.

만족스러운 소비, 선물, 전시 등 다양한 주제로 수집하는 다이어리에 최근 인상 깊었던 성률 작가님 개인전을 기록했어요.
전시 티켓이 부채여서 티켓 대신 작가님 인터뷰와 작품 설명이 적힌 종이를 다이어리에 붙였어요.


작가님 책을 구매했고 종이 가방에 붙은 스티커를 조심스럽게 떼서 모서리 부분에 붙였어요. 나름 책갈피 모양을 낸다고 고심해서 붙였는데 괜찮나요?

크기가 작은 사진, 티켓, 명함 등을 수집하고 일기를 쓰는 데일리 다이어리에는 전시회에서 굿즈를 살 때 받은 영수증을 붙이고 간단하게 글을 썼어요.

그리고 같은 날 방문한 서촌 일기도 썼어요.
저는 서촌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방에 살아서 자주 갈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답니다😭)
이번 서울 여행 때 서촌을 방문했고 제가 좋아하는 곳을 친구에게 소개했는데 친구도 만족스러워해서 아주 기뻤어요.
그날을 떠올리며 서촌에서 방문한 식당 영수증과 간단한 일정을 적었어요.

그리고 이 사진은 조만간 인쇄해서 다이어리에 붙이려고요.
주말에 정전으로 조명도 냉장고도 보던 TV도 모두 꺼지고 어두워서 작은 향초를 켰어요.
꽤 오랜 시간 손전등을 쓰지 않아서 할머니 댁에 모두 가지고 갔었는데... 이렇게 필요한 일이 생기다니 당황스러웠어요.
같은 동네에 사는 친구는 집에 무선 스탠드 조명이 있어서 크게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여러분 혹시 모르니 정전을 대비한 물품을 꼭 챙기세요!!

다이어리를 쓰며 들은 노래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노래인데 너무 좋아서 바로 저장했어요.
귀가 녹습니다~ 자기 전에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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