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단호박스프에 빠진 토끼

키링쿡
2024.09.29 20:06
조회수 83
막내아들은 엄마의 잔소리가 듣기 싫데요.
녀석을 위해 말한건데 우리 꼬맹이는
엄마가 화내면서 지적하는게 싫데요. ㅜㅜ
매일 웃으면서 좋게 말하면 과연 엄마말을 들어줄지. . .
서로 속상한 마음 좀 달래보고자 단호박수프를 만들었어요.
달콤한 단호박수프에
토끼한마리 넣어주니
언제 화 냈냐는듯 엄마 최고라고 해주는 막내아들. ㅎ ㅎ
알 수 없는 아들의 마음 참 어려워요.
아들아, 얼굴 찌푸리지 말고
토끼처럼 웃으면서 잘 지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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