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복직

둘리호잇
2024.09.19 18:16
조회수 50
9월의 끝으로 달려가는 목요일
오랜휴식기간을 끝내고
마음먹기 어렵고 어려웠던 복직을 결심했어요
아이러니하지만 퇴사를 결심하고 더 용기를 내서 복직도 결정하게되었어요
불편하고 괴로운 사고와 기억들은 없었던일로
기억에서 없애려고 한다해서 없어지지않더라구요.
열흘앞으로 다가온 복직일.
의지와 상관없이 수십 수백번 필름돌아가듯 반복했던 과거로 돌아가서 나를 탓하지않기로.
그만큼 힘들었구나 그만큼 아프구나 그렇게 인정하고 내가 나를 다독이는 시간들을 채워가는 시간들로 내 마음을 챙겨나갈수 있기를.
앞으로는 내 마음을 외면하고 자책하며 기만하지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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