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조금 늦은 전자랑

구우님
2024.09.17 01:47
조회수 65


많은 분들이 전부치기 과정을 끝내셨겠지만.. 저는 이 늦은밤에 혼자 전을 부쳤어요🥲
아버지가 입원하시고 엄마가 간병중이셔서 이번 추석은 혼자 보내게 되었는데요, 아무것도 안하려다가 그래도 명절기분은 내고 싶어서 급 만들었어요😊 내일은 좀 싸가지고 아부지 병문안 가려구요.ㅎ
계란물 입혀서 부치는건 많이 했지만 재료 준비부터 온전히 해본건 처음이에요..! 혼자 하는김에 인스타에서 본 특이한 꼬지전도 해봤고요.ㅎㅎ (근데 꼬지전보단 김밥부침맛;) 동태전까지 했는데 사진은 깜박;
남은 재료 다지고 참치캔 넣어 참치동그랑땡까지 하려고 했는데 넘 힘들어서 내일로 미뤘어요🫠 집안일 하느라 하루가 다 가네요. 살림하시는분 자취하시는분 리스펙트ㅠ
남은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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