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추억의 엽서모으기 : 90년대 캐릭터들 보는 재미가 있음 ㅋ

수샤모리
2024.09.16 22:08
조회수 54
저의 오래된 취미 중 하나가 엽서 모으기입니다.
이제는 많이 모으진 않지만, 예전에 50원에 판매하는 엽서를 그렇게 하나씩 사모아서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놓았더랬죠. 지금도 그 엽서들 소중하게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추억의 90년대 엽서들이 있는데, 한 번 보실래요? ㅋ

저랑 비슷한 시대라면 이 캐릭터 아실 듯 ㅋ
모닝글로리의 블루베어입니다. 전 엽서를 시리즈로 모으는걸 좋아해서, 요렇게 동일한 캐릭터들이 많이 있어요.

요것도 모닝글로리 엽서 ㅋ 핸드폰 나오기 이전에 구입했던거라, 삐삐 그림이 그려져 있군요 (흐흣)

요것도 한 때 많이 나왔던 공룡 시리즈~ 모닝글로리가 한창 캐릭터 미친듯이 뽑아내던 영광의 시절에 모았던 흔적들입니다.

제가 만화도 좀 좋아해서 ㅋ 만화책을 살 돈은 없어서, 만화책은 대여로 빌려보고...요렇게 엽서로 소장욕구를 충족시켰습니다. 풀하우스와 블루, 언플러그드보이 ㅋㅋㅋㅋㅋ

언플러그드보이 참 좋아했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모은 엽서들은 대부분 모닝글로리가 많았던 것 같아요 ㅎㅎㅎ 동네 문방구에 신상 나올 때 꼭 쓸어왔던 기억이 있군요 (나 말고도 엽서 모으는 아이들이 있었는지, 이쁜 디자인은 금방 동이 났음)

시간이 지나서는 캐릭터보단 뭔가 그림이나 사진같은걸 좀 모으기도 했어요. 오른쪽의 흑백사진은 대만여행 때 질렀던 엽서입니다.

모닝글로리의 북극곰 시리즈도 참 좋아했지 말입니다...몽글몽글한 이 느낌

미스터 론리 시리즈도 많이 모았죠 ㅋㅋㅋㅋㅋ 
모아놓은 엽서는 요렇게 사진첩에 모아놓고 있습니다.

다양한 엽서홀더를 사봤지만, 결국엔 무인양품 제품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예전에 국내에서 팔긴 했는데, 요즘은 한국에서 팔진 않더라구요. 일본에 놀러가는 일이 생기면 그때 구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한 장에 엽서 8개 넣을 수 있는데, 소재도 탄탄하고 색 변질도 없어서 매우 만족해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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