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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홈카페-공주 보늬밤 콘빠냐

서희의우주
2024.09.04 12:02
조회수 93
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커피를 만들어 마셨어요.
요즘 정말 오랜만에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윤이가 다리를 다쳐서 카쉐어링 했어요.
아침에 윤이 교실건물까지 데려다주고,
사립이라 유치원부터 남고여고까지 다 모여 있는데,
교실건물이 교문에서 좀 들어가야하거든요..
수업 끝나면 데릴러 가고,
집에 왔다가 학원에 데려다주고,
다시 밤 10시에 학원으로 데리러가고😐
저는 집에 차가 있은적이 윤이 유치원, 영이 어린이집
다닐때만 있어봐서,
요즘 내가 모르던 세계(?)에 놀랍니다.
등교시간,
학교주변은 아이들 데려다주는 차들로 북새통이에요.
내리는 아이를 보면 심지어 머리에 새집도 지었군요.
자는애를 멱살잡고 나왔나? 란 생각이 들어요.
밤에 학원에 데릴러가면,
네 그 유명한 중계동 은행사거리입니다.
역시나 아이들을 데릴러 온 차들로 도로나 주차장이
마비가 될 지경입니다.
저는 아이가 다쳐서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하는건데,
거의 대부분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윤이가 그럽니다.
'엄마 정말 괜찮으니까 쏘카하지 마세요.
저 진짜 버스타고 다닐 수 있어요'
다른 집 애들보니까 비교되서 좀 미안하기도 하지만,
또 본인이 그렇다고 하니...
이번주 금요일에 통깁스를 해요.
약 6주동안 그러고 다녀야합니다..
그래서,
그럼 정 힘들면 꼭 말하라고 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커피 만들었다는 제목 쓰고선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여튼,
오랜만에 커피 만든거^^



H&M에서 세일할때 1700원 주고 구매한
샷잔세트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 중이에요~
자주좀 할인해줘😁😁😁
곧 영이가 올 시간이네요~
그럼 오후도 즐거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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