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여름 홈파티 기록

캉캉
2024.08.30 12:44
조회수 123
8월엔 여러번 손님 초대를 했어요.
애주가로 살때는 늘 저녁부터 올나잇 홈파티를 했었는데
요즘엔 점심식사 홈파티를 선호합니다.
서로 부담스럽지 않아 좋고 더운 낮에 시원한 집에서 여유롭게 대화하며 맛있는 음식 먹는 시간이 참 즐겁더라구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만든 파스타랑 모닝빵새우피자, 샐러드.

홈메이드 디저트는 꼭 챙기는 편이에요.
까눌레는 반죽 숙성이 하루 넘게 걸려서 가벼운 점심 약속에는 아침에 후다닥 만들 수 있는 크림브륄레를 주로 준비합니다.
집에서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가 아니라 그런지 손님들이 좋아해주셔요☺️

휴가차 우리집을 방문하신 엄마를 위한 매운 토마토 해산물 파스타.

이날은 어린이 손님이 있던 날. 햄버거를 좋아한다고 해서 패티 굽고 양파 볶아 버거 만들고 감자튀김, 샐러드 곁들여 차려봤어요. 맛있게 다 먹어줘서 뿌듯한 이모 마음☺️


홈파티할땐 사진 찍을 여유가 없어서 인스타 스토리 사진으로 대신 기록하기.
라구 소스 잔뜩 만들어두면 라자냐도 후다닥 하기 쉬워서 자주 올리는 메뉴입니다. 이날도 아파트 이웃인 언니의 취향을 고려해서 라자냐를 준비했지요. 손님 취향 맞춤 홈파티!

라자냐는 출장 홈파티 메뉴로도 훌륭합니다 ㅎㅎ
아기 키우느라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친구를 위해 재료 싸들고 친구집으로 출동! 친구 일하는 동안 면이랑 소스, 치즈 쌓고 오븐에 구워 완성했어요. 맛있게 먹어주니 그저 행복할 따름입니다.
이번 여름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마음이 충만해졌습니다. 가을의 홈파티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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