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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기록 <살인 재능>

영필
2024.08.17 11:24
조회수 27

<살인 재능 A TALENT FOR MURDER>
완독일자 : 24.08.17
릴리 킴볼 시리즈의 아름답게 뒤틀린 이야기로 피터 스완슨이 돌아왔다!
어떤 내용인가요?
-처음에 등장한 조지의 죽음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마사라는 인물이 남편을 의심하게 되면서 진행된다. 그녀는 결국 옛 친구인 릴리에게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한다. 남편의 뒤를 밟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 진실은 그들의 세상을 뒤흔든다.
살인 재능이라는 단어에는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과연 이 책에 나오는 인물 중에 누가 제일 살인에 재능이 있다고 해야할까? 고민해봤다. 결국 살아남는 자가 가장 재능이 있다고 해야할 것 같다. 물론 남들이 몰라야할 재능인 것 같지만.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들
-경악, 소름, 혼란, 놀라움, 안타까움
가장 인상적인 캐릭터는?
-사실 모든 캐릭터가 인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너무나도 다르면서도 한 곳만은 닮아 있는 모습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사에게 마음이 간다. 그녀를 보면 안타까움만이 느껴진다.
느낀 점
-전에 '살려 마땅한 사람들'을 읽었을 때도 기묘하다고 느꼈다. 평범한 삶에 가려져 있는 진짜 모습은 기괴함 그 자체를 보여줬다. 선과 악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기분이 든다. 왜 아름답게 뒤틀린 이야기라고 했는지 이해가 갈 수 밖에 없다. 자세한 이야기를 하면 흥미가 떨어질테니 그저 읽어보라고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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