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부당하고 불쾌한 말을 들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고귀한양파
2024.08.07 13:24
조회수 63
구청인스타그램 공지를 보고 연계 기관에 전화하여 천연화장품 기초와 색조 수업을 각각 신청하고 수강료 이체후 7월 21-22일, 8월 3-4일에 하루 8시간씩 4일 들었습니다.
7월 기초수업시간에 작년에 수업을 들었던 사람이 올해도 듣는다며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수업시간에 수강생들이 다 있는 상황에서 공개적으로 욕먹었습니다.
한번 들었을때 넘어갔는데 2일 수업 내내 저만 보면 그러니 불편하더라구요.
제는 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강사가 제 자리 앞에서 강의를 하긴했지만 수업받는 내내 옆에와서 트집을 잡고 재료가 마음에 안들어서 수업에 피해가지 않게 개인 재료를 사용했는데 다가와서 수업분위기 망친다며 공개적으로 비난받았습니다.
레시피가 마음에 안들어서 개인적으로 조용히 바꿨는데 보고 있었는지 다가와서 조용히 시키는대로 하라더군요.
제가 세세항목 바꿀수도 있지않냐 했더니 제게 뭐라하네요.
강사가 권위적이라 넘기기엔 유독 제게만 그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강 신청은 내가 했지만 인원선정은 기관에서 했으면서 수업에서 나가라고 하는건 정말이지 어이가 없습니다.
마치 내가 다른 사람이 받아야하는 권리를 뺏앗은 사람 대우를 했습니다.
수업시간에 지각하거나 반나절 늦게 온 사람, 점심시간 이후 늦게 수업에 온 이에게는 전혀 뭐라고 하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지극히 나에게만 뭐라하는 이유가 불편하고 불쾌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초화장품 만들기 수업내내 극심한 모욕감을 느꼈습니다.
8월 색조 수업에서는 역시 작년에 들었던 사람이 있었지만 제게 한 것 처럼 하진않더라구요. 뭐지?
내가 만만한가 싶어서 더 불쾌했어요.
한사람이 빠진 자리에 1순위 후보자가 등록해 참석하여 2일차는 8시간 통으로 개인 사정으로 수업 불참했습니다.
나에게 비난했던 것과 동일하게 뭐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빠진 사람 걸 왜 대신 만들게 하고 각자 자기꺼 자기가 만드는데 진행에 삐걱된다 생각하면 옆에와서 조용히 저보고 하라고 하더군요.
지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수업은 정시에 시작해야한다 생각합니다. 기다리며 강사의 사적인 이야기를 내가 왜 듣어야하나 싶더라구요.
개인 소지품 주의하라면서 잃어버린 사람이 잘못이라하네요.
어째서 잃어버린 사람 잘못인가요? 가져가는 사람이 잘못인거지...
이런 인성을 가진 강사에게 내가 배워야하나 싶더라구요.
에센셜오일에 대한 강사의 기본 지식도 없고, 실수라 넘기기엔 진짜 모르는 것 같아서 이러니 안다 생각하는 사람 못듣게 하고 초보들 앉혀놓고 수업하나 싶습니다.
모르는 사람들 앉혀놓고 급조해 배운 것을 가르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위의 내용을 기본으로 구청에 민원을 넣을까 생각중입니다.
하루는 해야지 싶다가 어떤 날은 잊고 살까...
하는데 위의 글읽다가 또 천불이 납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경우의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
14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별의별zip스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방구석 유물전>](https://image.lifezip.kr/common/75_3cbf56809c_e6c84e6e626747bba786bc85d12d89a1.jpg)
 (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