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독서팁~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스크랩 아이콘

키미집

2024.08.06 16:57

조회수 94


저는 약간 성격이 삐뚤은데가 있는지... 대유행하는 모든 것을 거르는 편입니다. 

영화 '올드보이', '별그대' 이런건 ㅎㅎ 본 적도 없고 너무 유행하는 가요도 왠지 별루야~ 

(굳이 나까지 유행에 보탤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있는 거 같아요~ )

아무튼 이 책도 '아마존 40주 연속 베스트셀러' 등의 수식어가 많아서 사실 좀 늦게 읽기 시작한 책이에요.

 

오전에 30분씩 걷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 걸을 때 대부분 오디오북을 듣습니다. 

대부분 명상과 관련된 내용을 듣는데, 미술관 관련 내용도 괜찮을 것 같아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책이었고, 개인의 상실에 대처하는 법, 미술관에서 일하는 작가에 대한 궁금함, 그리고 막연히 메트로폴리탄 소장품에 대한 작가의 시선? 등이 궁금해서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사실은 오디오북이니 들었다고 할 수 있죠)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공통되게 아쉽다고 말하는 것은 책에 소개하는 작품의 이미지가 없다는 점인데... (저작권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책의 흐름을 놓치지 않게 읽으면서, 작품을 찾아보기란 사실 쉽지 않죠. 저도 들으면서 어떤 그림인지 너무 궁금해 하면서도 어쩔수 진도를 나갔었고, 틈틈히 생각나면 언급된 작품들을 찾아봤어요~ 

 

다행히 책의 마지막 부분에 본문에서 언급한 작품들의 리스트가 잘 정리되어 있지만, 또 그림은 없습니다.
작품에 부여된 취득 번호를 활용해서, 메트로 폴리탄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서 찾아봐야 합니다. 
저자의 사이트에 작품 이미지로 바로가는 링크를 달아두었으므로 저자의 사이트를 모바일 브라우저에 저장해 두고, 이미지를 찾아보며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영문으로도 읽어보고 싶어서 영문책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영문책 제목이 'ALL THE BEAUTY IN THE WORLD'인데요. 이 제목이 이 책과 딱 어울리는 제목이라 생각했습니다. 

책 제목도 이렇게 한글과 영문의 표현 차이가 있는데...  영문으로 읽으면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작가가 전 뉴요커 기자라고 했으니, 영문으로 어떻게 문장을 표현했을까 그 문장들이 궁금해졌거든요. 그리고 각 작품에 대한 감상평도 영문으로 읽어보고 싶었어요~ (표현법을 읽혀두면 다음 뉴욕 여행에 좀 써먹을 수 있을까요?) 


 

에어컨 밑에서 책읽는게 최고의 피서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는 것에 행복한 날들입니다. 

11

25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이전글목록다음글

관련 콘텐츠

요즘은~

요즘은~

냐옹~~

병원침대.

병원침대.

진판델

책읽는 공간

책읽는 공간

햄술이

☔여름 플리🌊

Dawnwood

🕷요즘은 스파이더맨 노래 듣고 있어요🕸

🕷요즘은 스파이더맨 노래 듣고 있어요🕸

Dawnwood

오늘은 거실에서

오늘은 거실에서

몽콩이네

잠시 쉬어가기

잠시 쉬어가기

쿵콩이

요즘 나의 최애 독서 스폿 🌙

요즘 나의 최애 독서 스폿 🌙

행복한민이네

격하게 바꾸고싶은!

격하게 바꾸고싶은!

체리콕콕

독서공간

독서공간

블루문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제일 좋아하는 옷 191세곰홈


물놀이에 진심인 엔집사 158엔집사의 B급 감성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로그인하여 나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