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여름 무더위 속 도심캠핑

참잉
2024.08.01 19:04
조회수 86
안녕하세요 캠핑을 좋아하는 집순이 참잉입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집순이라는 말이 모순 같지만ㅋㅋㅋ)
너무 더운 날씨지만 이번에 야외용 에어컨을 장만하게되어
더위를 이겨낼수있지않을까?하는마음으로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견딜순있으나 또 갈 의향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
캠핑가서 사부작사부작 요리해먹구 낮에는 햇살받으며 누워서 자연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점이 참 좋지만 여름은... 좀 힘드네여..!ㅋㅋㅋㅋ
그래도 어찌저찌 잘 끝내고 온 저의 첫 여름캠핑!
그 안에서 즐겼던 저만의 작은 식당을 소개합니다👏👏

역시 캠핑하면 삼겹살 아니겠나요?ㅎㅎㅎ 첫날 저녁은 무조건 삼겹살인것같아요😆😆 나혼산에서 보고 먹어보고싶었던 딸기막걸리도 시도해봤는데 전 그냥 막걸리가 더 맛있네요!!ㅋㅋㅋㅋㅋ

다먹고 나면 훈제소세지도 스윽 구워서 육즙 팡팡 입천장 조심하면서 뽀드득 씹어먹는 맛..! 완전 맛있어요ㅎㅎ

약간의 반주를 이어하다보니 또 약간의 안주가 필요하겠죠?ㅎㅎ 아버지가 낚시를 좋아하셔서 낚시여행가셨다가 잡아오신 문어로 숙회를 해봤습니당 해산물에 묵은지, 그리고 참기름(혹은 들기름)은 참 잘어울리는 조합이랍니다❤️

또 캠핑가서 아침은 라면이 국룰 아니겠슴까?ㅎㅎㅎㅎㅎ
김밥은 어머니가 집에서 싸주신 김밥인데 먹고 가라는걸 쟁여서 캠핑장으로 가져왔지요 바로 이 조합을 완성하기위해서요!

우리집 갱얼쥐 솜이쨩💛❤️

애기처럼 잠자지만 11살 할모니갱얼쥐랍니다💛❤️

2일차 저녁도 고기~~ 오늘은 부위를 바까서 목살과 항정살~~ 남은 미나리도 같이 구워봤어요

ㅎㅎㅎ하지만 최강조합은 돼지고기기름+김치 아입니꺼😆

크흡 여름에 다녀온 캠핑 후기는
- 모기맛집이 되어 여기저기 뜯꼈다
- 에어컨은 온도를 낮춰줄 뿐, 습도를 낮춰주진 못한다.
- 세팅과 철수는 4시 이후에 하자. (그렇지않으면 열사병에 걸릴지도....)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네요ㅋㅋㅋㅋㅋㅋ
저의 후덥지근 했지만 즐거운 여름캠핑..!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재밌는 일상을 가지고 와볼게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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