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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로 꾸민 우리집을 소개합니다! - 1편 거실

토로
2022.06.29 21:15
조회수 239
지난번에 식물등으로 간단하게 IoT를 소개해봤는데요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어떻게 IoT 제품들이 동작하고 있는지 소개해봅니다.
뭐니 뭐니해도 IoT의 꽃은 전동커튼!!
아침 해가뜨는 시간이 되면 커튼 몰딩에 숨겨둔 간접등이 꺼지고 커튼을 열어서 아침 햇살을 맞이합니다.
더불어, 현관 옆 무늬몬스테라를 위한 식물등이 켜져서 해가 부족한 거실에서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죠.
그리고 해가지는 저녁이 되면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커튼은 닫히고 거실 간접등이 켜져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죠
식물도 저녁이 되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기에 식물등도 해가지면 꺼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에디슨은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고 했죠. 집에 IoT를 구성하게 된 시작은 환기를 위해서였어요.
먼지야 공기청정기가 어느정도 잡아둔다고 하더라도
라돈, 이산화탄소, 휘발성유기화합물등 심각한 실내오염원 제거를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환기를 해야했거든요.
그래서, 이산화탄소 수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AirMonitor를 집에 들여놨는데...
수치보고 환기하는것도 잠깐.. 결국 화면을 잘 주시하지 않으면 환기를 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AirMonitor를 구글 Home에 연동하고 일정 수치가 넘어가면 스피커로 알람이 올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제는 화면을 보지않아도 스피커에서 알람이 나오니 조금은 더 여유가 생겼습니다.
물론... 창은 자동으로 열리지 않으니까 사람이 직접 가서 열어줘야하긴 하죠...
거실에는 이것 말고도 IoT가 적용된 제품이 더 있긴 합니다.
거실창에는 도어센서. 제습기와 에어컨 그리고 에어서큘레이터로 사용하는 보네이도에도 IoT가 적용됐죠
글을 적으며 생각해보니 텔레비젼도 구글에게 요청하면 전원을 끌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오래된 모델이라 켜는건 안되지만.

에어컨은 리모콘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구형 에어컨인데 이건 별도로 다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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