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습한날의 불쾌지수(feat.점심산책)

은꽃
2024.07.22 13:03
조회수 26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교통 카드 없어서,
주말에 주차한 차로 향했어요.
그런데 앞 범퍼를 누가 긁고 그냥 가버렸네요 ㅠㅠ
습도에 피부는 습진이 올라오고
대중교통까지 타러 가는길은 땀이 나고
짜증 3단 콤보에 오전에 상급자에게 보고하는데
그 짜증을 전달해 버렸네요 ㅠㅠ

주말만 운행하는 차라서, 확실히 어제 차량 운전전에 기스가 없었는지 가물가물한데 아파트 cctv를 다 뒤지려니 벌써부터 한숨이 나옵니다.

스트레스에는 산책이니, 점심을 먹고 덥지만 산책을 나가 봅니다. 우리집 배란다에도 습하고 더운날씨에 식물들이 성장을 엄청 하는데 길가의 화단에도 수국이 흐드러지다 못해 머리큰 수국은 옆으로 쓰러져 있네요

아침마다 따릉이 재배치 업체 덕분에,
따릉이 정류소에는 따릉이가 한줄로 나란히 서있습니다.

곧 방학인지라, 미대사관에는 비자받는 행렬이 확실히 많이 늘었습니다. 비를 피할 수 있는 처마를 만들긴 했으나, 그래도 길바닥에서 줄서 있는 사람들을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50년도에는 필리핀이 잘 살아서,
미대사관 건축을 필리핀에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옆의 건물과 다른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감정/부정적인것은 머리위에 지나갈수 있으나,
머리위의 나쁜걸 계속 잡고 있을지 놓아줄지는 나의 선택
오후근무를 위해 짜증3단을 털어 버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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