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브랜드들의 살아남기 - 맛집과 콜라보

워니왕자
2024.07.12 10:28
조회수 92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최근들어 브랜드들이 살아남기 위한 전략으로 유명한 맛집들과 콜라보를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대표적으로 농심이 있는데 을지로3가에 있는 타코로 유명한 올디스타코와 콜라보해서 내놓은 포테이토 칩입니다.
올디스타코는 아주 힙한 타코집이라 이미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11시가 조금 넘으면 긴 줄이 생깁니다.

농심이 이런 트렌드를 빠르게 간파하고 콜라보 제품을 출시예정이며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투표도 진행중입니다.

농심은 지난해 2월에는 동대문엽기떡볶이와 함께 '엽떡오리지널맛'을, 같은 해 5월에는 수제 피자 프랜차이즈 잭슨피자와 손 잡고 '잭슨페퍼로니맛'도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엽떡오리지널맛, 잭슨페퍼로니맛, 올디스타코맛은 포테토칩이 인기 맛집과 컬래버레이션하는 '포슐랭가이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농심 측은 1980년 출시된 장수 브랜드 포테토칩의 익숙한 맛을 새롭게 선보이기 위한 활동이라고 설명합니다.
무작정 새로운 맛을 개발하기 보단, 유명 맛집들과 함께 제작함으로써 제품 주목도를 높인 거죠.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맛집을 아예 팝업스토어로 활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지난해 판매 50주년을 맞이한 오뚜기 순후추 이야기 입니다.
오뚜기는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의 냉삼 맛집 '후추네'를 팝업스토어로 바꾸어 꾸몄습니다.
후추네는 냉동삼결살 전문집이며 원래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매장명을 '순후추네'로 바꾸고, 곳곳에 후추통 오브제를 진열했죠.
후추네와 공동 개발한 메추리알 후추 떡볶이, 분식집 후추 진라면, 컵라면 후추 볶음밥 등을 판매했고요.



메뉴중 컵라면후추볶음밥은 아래와 같이 생겼는데요.

요거 뚜껑 열면 제가 예전에 레시피 소개한거랑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컵라면 컵밥 >>
https://lifezip.kr/community/my-workspace/11087

오뚜기 측은 "익숙한 F&B 브랜드일수록 기존 맛을 토대로 꾸준히 새로운 맛을 공유해야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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