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육회 비빔밥

에드몽단테
2024.07.09 23:48
조회수 19

오늘 오전 비가 내리는 와중에 고속도로를 달려 달려
함평에 다녀왔어요
(점심쯤 왔더니 비가 그쳐 있었어요)
왜냐구요?
오늘 육회 비빔밥이 엄청 땡겼거든요
함평은 원래 소고기가 엄청 유명한데
이곳에 ㅎ 삭당이라고 유명한 육회비빔밥 맛집이 있어요

(함평 아니랄까봐 지나가는 길목에 황소 상이 떡하니...)

하여간 이 녀석이 엄청 생각나길래 궂은 날씨임에도 이 한그릇을 위해 여기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소중하다 소중해)
전체 차림은..

어떤가요? 푸짐하죠?
참고로 여기는 비빔밥을 시키면 싱싱한 선지국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그것도 무한리필로..
( 저 상차림이 전부해서 만원이에요. 그리고 선지가 싱싱해서 비리지 않고 젤리처럼 쫀쫀 합니다. )
일년에 한 번 정도 이 맛에 이 곳을 찾는데 바로 오늘이 그날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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