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에서 즐기는 낭만을 찾다 '라이프집집들이'

키링쿡
2024.07.08 02:35
조회수 171
아쉽지만 대주주총회를 끝내고 2조주주분들과
라이프집집들에 찾아갔어요. 💚
우와~ 눈에 확 띄는 건물외벽 👍💚👍
'우리는 집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지'
이 문구가 너무나도 맘에 들어요.
저도 요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기가
집콕 만 해야했던 코로나 시기 때부터였거든요.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아서
즐겨하지 않았던 요리를 제가 하고 있었어요. ㅎ ㅎ
그래서 라이프집의 가훈이 너무 맘에 쏙 들어와요.

기대감을 안고 들어가니 레몬들이 반겨줬어요.
선물상점 사진에서 봤던 레몬들을 보니깐 더 귀여웠어요. 🍋

유명하신 김선님.
전복 안경쓴걸 너무 찍고 싶은데 맘처럼 안 됐어요.
소녀소녀한 김선님의 창작공간에 놀러가 기분이였어요. ❤️

직접 착용사진 찍었어야했는데 아까비~ 🥹

남필우님의 공간은 저의 맘에 와닿았어요.
제가 미술을 좋아해서 아들들 어릴 때 미술놀이를 많이 했거든요. 아직도 안방벽에 아들이 그린 그림이 크게 있어요. 추억 되게 벽지를 안 바꿨거든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미술보다는 공부해라~ 하는 말을 많이하는 것 같아서 남필우님의 이젤을 보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아들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자! 살기 바빠서 못했어라는 말은 핑계로 들리는 것 같아요. 작은 공간에 오고가며 그림그릴 수 있는 이젤과 연필, 스케치북 만 있어도 좋은것을 아이들이 커가면서 놓치고 지나가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함께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봐야겠어요. ☺️

타인의 집공간을 본다는 것에 대한 신기함과 이 사람이 어떤생각으로 이 물건을 준비하고 놨을지에 대한 생각이 궁금했어요. 공간을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재미있었고요. 😉



일요일 오후3시의 낭만을 저도 느끼고 싶어요.
일오세님의 다락방 구경가고 싶어요. 😲

빈티지함이 많이 묻어 있는 공간이라
제가 관심 있어하는 찻잔들이 보여서 끌렸네요.
특히, 아무 제약 받지 않는
자신 만의 작은공간이 있다는 것에 너무 부러웠어요. 🫣

인기폭발이셨던 족장님.
요가하신다니 저도 배우고 싶었어요.
소모임으로 요가해주세요. 🙏🙏
유연성 없는 1인 요가수련 후
내려주시는 커피 마시고 싶어요. 😃

안 다녀 오신 분들은 7월 14일까지
서울숲 그로브1219에서 집들이를 한다하니
꼬옥~ 장마니깐 우산 꼭 챙겨서 다녀오세요. ☔️😉❤️
각 크레이터분들의 공간을 보는 재미와 더불어
스티커찾아 붙이는 미션도 성공하셔서 선물 받으세요. 😘
꼼꼼히 보다보면 은근 시간이 걸리니깐
시간 넉넉히 잡아서 구경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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