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핫하다는 와인 입양기(’_‘) 앤 브라미토 뇸뇸

지리산메뚜기
2024.06.28 20:44
조회수 30
안녕하세요 지리산메뚜기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와인 글을 써볼까해요!

왼쪽부터!
- 페카비 2022
- 페라구 발폴리첼라 슈페리오레 2019
- 안티노리 브라미토 2022 2병
페카비와 페라구는 상당히 핫한 와인입니다. 가격대도 그렇게 높지 않고 상당히 잘 만들어진 와인이라해서 궁금하더구요?
페카비와 페라구는 아직 안먹어봐서 다음에 시음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브라미토 시음기를 살짝 적어보도록 할게요!

안티노리 브라미토는 안티노리의 세컨와인입니다.
즉, 이 위에 최상급 와인이 있다는 말이죠!
근데 문제는 세컨과 최상급의 가격차이가 3배 이상 납니다..::
브라미토는 3~4만원정도면 구매가 가능한데 최상급인 체르바로는 10만원 이상입니다 ㅜㅜ 비싸죠 ㅜㅜ

여자친구와 본가 내려간 김에 어머니 아부지와 테라스에서 마셔봤습니다. 아주 좋더군요. 유후~
대략적인 맛을 평가해본다면!
향. - 크리미한 바닐라 향이 올라옵니다. 아마 오크 숙성을 강하게 한거 같아요. 상당히 강하게 올라오더라구요.
아쉬운 점이라면 처음 오픈하면 그.. 볕짚향? 마른 잔디향? 그런 향이 조금 올라오는데 읭? 했습니다.
맛. - 향에서 크리미한 바닐라향 즉, 오크 숙성을 오래했거나 강하게 했다면, 바디감이 무거울 수 있겠구나 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일이람. 상당히 가벼운 바디감을 보여줍니다.
과실의 느낌도 살아 있는데...이게 뭐랄까.. 오크 숙성을 했는데 차라리 과실이 조금 빠지더라도 향과의 조화에 더 초점을 뒀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더라구요.
종합적인 평가로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만, 2022 빈티지라면 한 2~5년 정도 뒤에 마시는게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오크 숙성의 바닐라향과 과실향이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며, 이는 향과 맛이 따로 노는 느낌을 줍니다.
가격대비 좋은 와인임엔 틀림 없으니 와인에 재미 붙이신 분들에겐 5만원대 미만 와인으로는 충분히 추천할만 한거 같아요!
그럼 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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