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바질 첫 수확!

빛은
2024.05.10 21:38
조회수 31
바질은 키우기 쉽다고 하던데 사실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크는 바질~ 오늘 드디어 수확했어요!

아주 소중하기 때문에 필요한 두 잎만 뜯었어요. 🤭
푸릇푸릇 색감부터 향도 너무 좋더라고요~

기분 좋아서 괜히 장난도 칩니다.
오늘 간식 재료로 귀여운 눈과 입을 만들었어요.

바질 두 잎을 씻은 후 잘게 다져서 녹힌 버터와 섞었어요.


집에 어니언크림치즈베이글이 있었는데 크림치즈가 맛이 없었어요 ㅠㅠ
그래서 베이글 사이에 있는 크림치즈를 제거하고 베이글 양면에 바질 버터를 발랐어요.
달군 팬에 노릇하게 구우면 완성!!
베이글도 일반적인 베이글이 아니라 소금 프레첼 같은 베이글이라서 겉은 더 바삭하게 구워졌어요.

은은하게 느껴지는 바질 향이 좋았는데 날씨가 더우니 달게 먹고 싶어져서 사과잼을 얇게 발라서 먹었어요.
시언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갈증 해소도 되고 배도 채우고 든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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