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지난 주말 회상

tammy
2024.05.08 13:16
조회수 29

문득 시간이 비어 커피한잔 내려 거실 쇼파 한켠에 앉았다.
지난 주말 가족 모임이 생각났다.
표현이 서툴고 어색한 아빠와 나 :)
그냥 사람 많다는걸 핑계삼아 아빠의 팔짱을 껴보았다.
어색한 둘의 어색한 팔짱 🤣
팔짱이 껴진 아빠의 팔은 잔뜩 힘이 들어간채 경직됐는데,
씰룩거리며 주체안되는 아빠의 입꼬리를 발견했다.
틈틈이 많이 표현해야겠다 생각했다.
그리고 아직은 어릴 때 기억 속 아빠의 듬직한 팔에 조금 안심이 됐다.
4
2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