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4월 정리

빛은
2024.05.01 13:41
조회수 48
그동안 제가 압화했던 꽃!
친구가 궁금하다고 해서 압화 보관함을 가지고 갔어요.
마침 어울리는 트레이도 있어서 올렸는데 카메라로 담기지 않는 실물 🥹

요즘 살구 주스에 빠졌어요.
상큼하고 먹기 좋게 달아요. 더운 여름에 더욱 생각날 것 같아요.

어제는 처음으로 똠얌꿍을 먹었어요.
시큼한 매운탕, 이것이 저의 평입니다.
맛있는 건 모르겠지만 묘하게 중독되는 맛으로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날 것 같아요.

비 오는 날, 동네에 좋은 카페가 있어서 갔는데 휴무... 그래서 옆에 있는 카페에 갔는데 괜찮았어요. 밀린 다이어리 쓰고 책도 읽고- 여유로웠어요.

내일은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산책하러 나갔어요.
그리고 떨어진 철쭉을 보고 압화할 생각에 들떠 깨끗한 것들로 주웠어요. ㅎㅎ
이번주 주말에 꺼내볼게요!

장미가 폈어요!
초록색 사이로 보이는 빨강~ 너무 예뻐서 찍었어요.

마지막으로 바질!
무럭무럭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폭풍 성장하는 바질을 보며 매일 흐뭇하게 하루를 시작해요.
이제 제법 줄기도 자라서 키도 컸어요!!!!
바질이 다 자라면
토마토바질청, 페스토, 마르게리따,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으려고요~

+ 포토북 챌린지로 만들게 된 포토북!
매번 사진을 인화해서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싶었는데, 라이프집 덕분에 드디어 만들었어요. 이거 너무 재밌더라고요~ 사진을 조금씩 자르며 붙였는데 가위 쓰기 너무 어렵네요. 😅😅
포토북 만들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하고 싶어요. 포토 프린터 사고 싶어지는데 일단 참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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