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침루틴

가득한집사람들
2024.04.18 08:01
조회수 36
저희 집 이름은 "가득한집" 입니다.
부산 살이 12년차에 다섯 번째 집에서의 삶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계절,
오르막 우리 동네는 아침 새소리가 가득합니다.
굿모닝 인사를 남편과 나누고
일력을 넘기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식물들을 햇살과 바람이 있는 창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물 한 잔 마시고 나면
일명 "아내라떼" 오뜨라떼를 마십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오늘을 기대하며
묵상과 기도의 시간을 갖는
가득한집의 아침루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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