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피규어를 사는 요즘 방법🪙🕹️

구니곰
2024.04.07 02:24
조회수 66
한 달 전 3월에 가챠를 처음 접했어요. 원하는 걸 바로 살 수 없고, 운이 좋지 않으면 내가 바라는 피규어를 얻을 수 없는 저 랜덤 뽑기가 왜 인기가 많아졌을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랜덤에서 오는 설레임과 긴장감, 내가 원하는 걸 뽑았을 때의 희열감이 크더라구요. 가챠에서만 얻을 수 있는 피규어가 많는 것도 한 몫하는 것같아요.
이번에 잠실에 반다이 정식 가챠샵이 생겼다해서 구경 다녀왔어요!

사람이 엄청 많아요🙄 구경하는 사람, 코인 교환하는 사람, 가챠하는 사람, 가챠를 뜯는 사람...😵💫

코인 교환기에서 가챠 머신 전용 코인으로 교환 후, 머신을 사용할 수 있어요. 가챠샵 내 3개의 교환기가 있었는데 셋 다 우글우글😥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역시 지르고 말았답니다.


첫 번째는 가격 대비 크기가 큰 커비 피규어에요! 네 가지 색상 모두 이뻐서 어떤 것이든 상관없었는데, 보라색 쿨쿨 커비 당첨! 미니 거울이 달려있어요☺️

그리고... 비싼 편에 속하는 카드캡터체리x산리오 콜라보 피규어에요. 체리나 폼폼푸린을 뽑고 싶었는데 중복으로 제일 원하지 않던 친구를 두 마리나 입양했습니다😞


그래도 체리 피규어는 귀엽기라도 하지, 짱구 피규어는 훈이만은 절대 피하길 원했는데...😫 훈이빼고 전부 귀여웠는데 말이에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먼작귀 캐릭터인 가르마 (?) 라는 친구에요. 이름은 잘 모르겠어요😅

피규어가 아닌 집게에요. 대신 앞이 입체적이어서 반만 피규어같기도 해요. 인기가 많아서 금방 품절되는 친구들이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최애 폼폼푸린과 포챠코를 원했는데, 그 둘만 빼고 다 나와버렸어요😭 그래도 귀여우니 봐줄려구요.

해리포터 기숙사 토르소! 제가 좋아하는 기숙사는 래번클로인데요. 기숙사 테스트로 나왔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색을 띄고 있기도 해서요🥹 크기가 큰 만큼 비쌌는데, 세 번만에 래번클로가 나왔어요. 중복이 아니라 다행이긴 했지만 모아 놓으니 그리핀도르가 없는게 아쉬워져요.

적절한 가챠는 또 다른 재미를 주는 것같아요. 물론 한 번 더!를 외치는 자신을 끊어내는 자제력이 필수입니다☺️
14
25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