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쪼꼬미그림그리기_18.

miru_mj
2024.03.09 20:59
조회수 74

오늘은 핫한 카페에서 모였다.
주말이라 사람들 가득, 우리도 가득😅
주말이라 사람들 가득, 우리도 가득😅
고골낚시터의 풍경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다양한 식물들이 카페 곳곳에 있어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하다 쪼꼬미스케치북을 꺼냈다.
다양한 식물들이 카페 곳곳에 있어
무엇을 그려야할지 고민하다 쪼꼬미스케치북을 꺼냈다.
원래 계획은 쪼꼬미로 손을 풀고 저널로 얼렁 갈아타서 두장을 완성하려 했는데.. 수다 떨다 늦은 관계로 저널북에 스케치를
급하게 그려넣고 말았다😢 채색은 천천히 해보는 걸로~~
급하게 그려넣고 말았다😢 채색은 천천히 해보는 걸로~~
그래도 일찍 마무리하니 쌤들과 함께 식사도 할 수 있어 좋았다.
오늘 점심은 추천 해주신 감자옹심이였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다.😍

추운날씨 진한 감자옹심이, 빠삭한 감자전과 막걸리는 안어울릴 수 없는 조합이다~ 짠하며~~~ 맛난 점심을 먹었다.
이런날도 처음~
이런날도 처음~
옹심이는 첨 먹어봤는데 언니들이 맛있다 하시니
나에겐 감자옹심이의 기준으로 등극한 집이되었다.
나에겐 감자옹심이의 기준으로 등극한 집이되었다.

이런 저런 얘기 끝에 쌤들과 동사지에 냉이 캐러 출발~
아직 좀 이른 감이 있어 없으면 어떻하나 내심 걱정했는데
냉이가 있어 다행이었다.
급조된 채집이여서 가방에서 꺼낸 도구들로 열심히 냉이를 캤다.
냉이가 있어 다행이었다.
급조된 채집이여서 가방에서 꺼낸 도구들로 열심히 냉이를 캤다.
가위, 수채붓, 맨손, 나뭇가지 총동원~~
붓으로 냉이 캐보신분? 신박한 아이디어👍

옐로우쌤~ 정말 못하는게 없는 분이시다👍
냉이도 제일 많이 캐신듯~~
하다보니 첨엔 안보이던 냉이가 캐면 캘수록 점점 큰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신비한 일이 생기기도 했다.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즐거움~
먹는 것보다 캐는 즐거움이 크다😍
쪼그리고 한참을 캐서 한분께 몰아주기로 했다~~
그래도 제법 양이 그럴사하다. 짝궁님과 맛난 저녁 드시기를~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즐거움~
먹는 것보다 캐는 즐거움이 크다😍
쪼그리고 한참을 캐서 한분께 몰아주기로 했다~~
그래도 제법 양이 그럴사하다. 짝궁님과 맛난 저녁 드시기를~
냉이향 느끼며 동사지에서 들려오는 bgm과 함께 명상하듯
냉이 캐는 재미가 그림그리는 것 만큼 재밌었다^^
냉이 캐는 재미가 그림그리는 것 만큼 재밌었다^^
냉이들이 곧 쭉쭉 올라 올 것 같던데
좀 더 따뜻해지면 매주마다 냉이 캐러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따뜻해지면 매주마다 냉이 캐러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게중 다크지도 못했는데 벌써 꽃을 피운 급한 아이들을
모아 데려왔다~
모아 데려왔다~
(앙증맞은 냉이꽃은 꽃잎이 네장이더군)
그려 보려 했으나 이미 시들어서 물도 주고 화분에 심어두었다.
살아나려나 몰라😅

오늘 함께 그리고, 이야기 나누고, 냉이 체험까지
제대로 한 정모였다.
제대로 한 정모였다.
함께해서 즐거운 그림모임~ 4월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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