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필사와 홍차

까만머리
2024.03.09 10:44
조회수 40

오늘은 웨지우드 홍차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마시면서 작별하지 않는다를 필사하고 있습니다.
웨지우드 찻잔을 좋아해서 (좋아하기만 해서) 웨지우드 차도 뭔가 다를줄 알았는데, 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블렌딩이라 그런가 별거 없네요.
그냥 모두가 아는 그 맛. 홍차맛 홍차.
작별하지 않는다는 종이책으로 살걸 그랬나봅니다. 전자책으러 사니 잘 안읽혀서, 올해안헤 다 읽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통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1/5정도까진 온것 같아요.
인선이가 제주말 배우는거까지 읽었습니다.
저도 제주말 배우고 싶어요. 발음 자체가 너무 재밌달까요.
아무튼, 시끄러운 마음 가라앉히고, 못난 나를 다독이는데는 이만한 조합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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