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NO11.(게임) 부르마블에서는 건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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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꽃

2023.02.24 09:03

조회수 233


부동산 버블이 시작되며 지켜본  아파트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서 한숨의 나날을 보냈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K부동산이라는 부르마블+부동산 정책 체험 학습용 보드게임을 구매 하게 되었다

#게임, 몰입도 최강 
- 부르마블은 어릴때 해봤다 
-k부동산은 문정부때 매일 발표 되는 부동산 규제정책,
국내 급등지역을 우선순위
가 적용 되어 있다
 . 경기도/세종등 급등지역이 경기도 보다 비싸다
 . 건물 올렸다 종부세 정책 카드가 나오면 폭망이다
- 임장과 부동산 뉴스를 매일 본 나에게는 몰입감 최고
- 명절에 본가에 들고가서 가족들과 함께 즐겼다


>장기간 앉아있으면 엉덩이 아파서, 운동매트 위에서 게임에 임한다?

#플레이어 구하기, 트레바리 클럽장 도전
- Money는 Capital을 이길 수 없다라는 승리의 Tip을 알게 되었다

 . Player간의 승리가 아니라, 공공기간/(보이지 않는)은행장은 항상 이긴다 

 . 탐욕, 질투가 버블을 일으키고 하락장에서 공포로 부의 재배치가 일어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 이 몰입감과 깨달음을 혼자만 간직하기엔 몸이 근질 거려서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 

-6인 Play가 몰입도 최고라, '오징어 게임'의 오일남 할아버지처럼 나는 게임 Host가 되고 싶었다

- 트레바리(유료 독서모임)의 이벤트로 보드게임 개설이 가능하여 클럽장 면접을 보았다  

>다양한 식물을 키우듯, 게임세계에서 전국의 땅을 소유한 나는 부자였다 


#타짜에게 잘못 걸림
-게임의 Rule도 알았으니, 명절마다 보드게임을 들고가서 같이하자고 가족들을 쫄라 댔다 
-시작되면 4시간은 소요되는 게임이라, 부동산에 탐욕이 없는 지방사람들은 참여를 힘들어 했다
-긴 명절에 마지막날, '드라마 응답하라1988'의 도룡뇽처럼 보드게임을 가슴에 품고 친구네 집을 방문 했다 
-친구는 처음해보는 게임이라, 겨우 응했으나 그녀는 브루마블 타짜였다. 
 . 멘사 가입한 친 오빠 밑에서 어릴때부터 게임에 혹독하게 져본 그녀는 게임의 룰과 내가 미쳐 발견못한 못한 전략을 구사했다. 
 . 게임비로 치킨 먹고 싶어서 요청했다가, 내가 치킨값을 내게 되었다.  

> 친구집은 신혼집이라 대형TV가 있다. 다른걸 할때는 음악 채널을 BGM처럼 틀어 놓는다

코로나로 홈카페, 가드닝등 취미공간이 늘어났다. 오프라인 게임은 혼자 할 수 없어 집으로 지인을 초대할 일이 많아졌다. 코로나 시국,  집에서 나는 외로울 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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