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위안이 되어주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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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ang21

2024.02.27 02:40

조회수 80


어제 아침 동네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며칠동안 ​왜 단톡방에서도 ​그렇고 아무 말을 하지 ​않냐고.
바쁜거냐, 아님 무슨 ​일 ​있는거냐.
그래서 털어놨다.
​한 아이가 또 하늘나라로 떠났다고. ​작년, 하늘나라로 떠난 ​친구를 따라 갔다고. ​
그러니 친구가 한참을 ​아무 말 않더니
​한 시까지 점심 먹으러 와
라고 말했고 나는 ​

​한 마디 후 동시에 전화를 끊었다.
​더 통화를 하면 서로 눈물 터질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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