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월든

은h수
2024.02.18 23:52
조회수 56
오늘은 챌린지 마지막 날이네요. 월든은 다른 책을 볼 때 종종 언급이 되어서, 궁금해서 장바구니에 여러 출판사의 책을 담아두고 고민중이었는데요.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마지막 날엔 서점에 가서 세계문학전집에서 한 권을 골라봐야겠다' 했었고, 역시나 "월든"도 있더군요.
395번. (400번이 넘게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월든 호숫가의 그 집 만큼이나 시골 차밭 한 곳에 한적한 작은 카페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이것저것 밀린 집안일을 마친 한적한 밤에 필사를 해봅니다.

제가 감히 독서를 했다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 뜨끔한 구절.

활자로된 책을 좋아하고, 지식을 모으길 좋아하고, 상상력과 응용력은 자신있는 사람이라서 책을 읽었는데요. 앞으로는 좀 더 진정한 의미를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그래서 더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진정으로 요.
395번. (400번이 넘게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월든 호숫가의 그 집 만큼이나 시골 차밭 한 곳에 한적한 작은 카페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이것저것 밀린 집안일을 마친 한적한 밤에 필사를 해봅니다.

제가 감히 독서를 했다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는, 뜨끔한 구절.

활자로된 책을 좋아하고, 지식을 모으길 좋아하고, 상상력과 응용력은 자신있는 사람이라서 책을 읽었는데요. 앞으로는 좀 더 진정한 의미를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이었고, 그래서 더 이어가보려고 합니다. 진정으로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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