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챌린지_12

새벽이슬
2024.02.16 19:26
조회수 46

오늘은 어제에 이어 장은진 작가의 <날짜 없음>에서 또 다른 문장들을 옮겨보았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의 끝은 무얼까... 생각해봤죠.봄날처럼 따스했던 기온이 차갑게 내려앉은 오후, 공기는 차지만 창가로 스미는 햇살이 따스해서 오늘의 플레이리스트는 "히사이시조"음악으로 선택했어요.

오늘 택배로 도착한 프랑킨센스 레진을 인센스 버너 위에 히말라야 소금을 깔고 피워봤어요.
음악과 은은하게 퍼지는 향, 사각사각 써 내려가는 만년필 필사까지... 힐링의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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