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한밤의 필사 '달과 6펜스' -문플챌린지

schoco
2024.02.15 23:31
조회수 45

'달과 6펜스'
1월말에 구입해서 어제부터 읽고 있는 책이다.
제목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 알고 있었는데 작가가
서머싯몸이라는 사실은 안지 얼마되지 않았다.
이 책을 갑자기 산 것은 화가 고갱의 이야기를 어느정도 모티브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이다.
작가 서머싯몸이 어떤 이유로 고갱을 작품에 녹여 내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고갱이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했고 넘 궁금해서 산 책이다..
아, 6펜스도 궁금했는데 찾아보니 그당시에는 이진법의 사용으로 6펜스짜리 동전이 정말 존재했다고 한다. 신기~ㅋ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든 정말 상관하지 않는 사람'
고갱도 이랬을까 싶기도 하고. 좀 그런 부분이 있는거 같기도 하고,, 암튼 그의 돌발 행동과 말투, 그의 생각들이 흥미진진하여 속도를 내어 읽게 되는 책이다..
필사한 부분은 왠지 나도 남신경 쓰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기도 하고. 왠지 인상적이기도 했던 부분이다..
"어리석은 소리를 하는군.
나처럼 살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줄 아오?
세상 사람 대부분은 그냥 평범하게 살면서도
전혀 불만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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