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은h수
2024.02.15 14:09
조회수 53
괴테의 자전적 소설(이라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이여서 인지, 어느 날은 감정을 쏟아놓고, 어느 날은 감정을 주욱 나열하다 못해 TMI 대방출까지 한 편지글 형식의 내용들을 읽어가다가.. 독일소설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된 최초라는 이해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아직 로테를 만나지 않은 베르테르는 참 소년다웠는데,


제목부터 스포일러가 대단하지만, 끝까지 읽어보면 또 다른 그와, 그녀와, 그의 친구.

왜 이제야 읽어봤을까요.

오늘의 플레이리스트.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는 마치 가사까지 울컥하게 책과 연결되더군요.
오늘도, 하루 중 가장 자유롭고, 정적이면서 동시에 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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