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가야금 3중주를 위한 캐논 변주곡

워니왕자
2023.02.10 11:26
조회수 193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워니가 좋아하던 곡을 듣다가 포스팅을 위해 글을 작성하다 잠들어 이제야 올립니다.
워니는 음악을 좋아하긴 하는데 잡식성입니다.
클래식, 락, 가요, 팝, 라틴, 인도 등 가리지 않고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가야금으로 연주한 캐논 변주곡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 곡은 아주 오랜 기간동안 들어 왔으며 마음이 심란할 때, 정신 없을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주로 네가티브한 상황에서 많이 들었죠.
우선 듣고 계속 얘기 나누시죠~
워니는 중앙연구소로 처음 입사했는데 회사가 대학원 랩같은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밤샘도 수도 없이 하긴 했는데 출퇴근 뿐만 아니라 업무 시간에도 음악을 스피커로 틀어도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개발을 하다가 잘 진행이 안되면 워니는 가야금 캐논 변주곡을 스피커로 틀었고 바로 옆에 앉은 사수는 제가 이 음악을 틀때마다 향을 피웁니다.
그리고 창가에 돈주고 사서 달아 둔 대나무 발을 내리고 사수랑 둘이서 눈감고 있곤 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연구소 소장님께서 지나가다 저희 둘을 보곤 " 잘~한다 어디 계곡에 놀러왔냐?" 라고 짧게 핀잔을 주고 가시기도 하셨죠. ^^
워니는 이 곡에서 특히 인트로의 가야금 특유의 청아한 저음부분과 1분 15초 부터 빨라지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 엔딩 부분을 특히 좋아합니다.(적고 보니 전부네요 ^^)
아주 오랜 기간 좋아했던 곡이긴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고 황병기 선생님의 연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찾아 보니 황병기 선생님은 캐논을 연주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저처럼 황병기 선생님 연주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 연주인지는 아직 더 찾아 봐야 할 꺼 같습니다.
잠깐 황병기 선생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창작 가야금의 거의 창시자 이신데 특이하게 서울대 법대를 나오시고 취미로 가야금을 하시다가 대가가 되신 분입니다.
가야금 연주자 이시지만 창작 앨범도 많이 내시고 지금 말하자면 퓨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하셨는데 서양첼로 활로 가야금 연주하신 곡도 있습니다.
캐논 가야금 연주는 이 후 숙대연주단의 공연도 굉장히 유명했었습니다.
이 연주는 가야금 3중주에 현대적인 비트박스를 가미하여 젊은 세대도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실 공연 시에는 댄스 팀과도 콜라보를 많이 하기도 했었죠.
이 곡도 들으면서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워니였습니다.

어제 저녁에 오랜만에 워니가 좋아하던 곡을 듣다가 포스팅을 위해 글을 작성하다 잠들어 이제야 올립니다.
워니는 음악을 좋아하긴 하는데 잡식성입니다.
클래식, 락, 가요, 팝, 라틴, 인도 등 가리지 않고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가야금으로 연주한 캐논 변주곡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 곡은 아주 오랜 기간동안 들어 왔으며 마음이 심란할 때, 정신 없을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주로 네가티브한 상황에서 많이 들었죠.
우선 듣고 계속 얘기 나누시죠~
워니는 중앙연구소로 처음 입사했는데 회사가 대학원 랩같은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물론 밤샘도 수도 없이 하긴 했는데 출퇴근 뿐만 아니라 업무 시간에도 음악을 스피커로 틀어도 되는 분위기였습니다.
개발을 하다가 잘 진행이 안되면 워니는 가야금 캐논 변주곡을 스피커로 틀었고 바로 옆에 앉은 사수는 제가 이 음악을 틀때마다 향을 피웁니다.
그리고 창가에 돈주고 사서 달아 둔 대나무 발을 내리고 사수랑 둘이서 눈감고 있곤 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연구소 소장님께서 지나가다 저희 둘을 보곤 " 잘~한다 어디 계곡에 놀러왔냐?" 라고 짧게 핀잔을 주고 가시기도 하셨죠. ^^
워니는 이 곡에서 특히 인트로의 가야금 특유의 청아한 저음부분과 1분 15초 부터 빨라지는 부분, 그리고 마지막 엔딩 부분을 특히 좋아합니다.(적고 보니 전부네요 ^^)
아주 오랜 기간 좋아했던 곡이긴 했는데 저는 지금까지 고 황병기 선생님의 연주로 알고 있었는데 오늘 찾아 보니 황병기 선생님은 캐논을 연주한 적이 없다고 나오는데 수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도 저처럼 황병기 선생님 연주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 연주인지는 아직 더 찾아 봐야 할 꺼 같습니다.
잠깐 황병기 선생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 창작 가야금의 거의 창시자 이신데 특이하게 서울대 법대를 나오시고 취미로 가야금을 하시다가 대가가 되신 분입니다.
가야금 연주자 이시지만 창작 앨범도 많이 내시고 지금 말하자면 퓨전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하셨는데 서양첼로 활로 가야금 연주하신 곡도 있습니다.
캐논 가야금 연주는 이 후 숙대연주단의 공연도 굉장히 유명했었습니다.
이 연주는 가야금 3중주에 현대적인 비트박스를 가미하여 젊은 세대도 많이 들었던 곡입니다.
실 공연 시에는 댄스 팀과도 콜라보를 많이 하기도 했었죠.
이 곡도 들으면서 한 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워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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