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 챌린지 1일차… 헤르만 헤세 ‘황야의 이리’중.

집순이ENFP
2024.02.06 08:27
조회수 86
#필사
책을 읽기위해
작게 공간을 내는 작업만으로도
뭔가 나를 위한 시간이 되어서 힐링 이었습니다.

연습실 한컨의 책상앞에
작업자료를 정리하고
읽고 있던 책,
챌린지를 위해 받는 준비물과
겸사겸사 다이어리도 정리하려고 차렸어요.
맛있는 청포도 하이볼도 만들어서 한 잔^^

오늘은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베토벤 소나타'로
음악을 정했습니다.
백건우 쌤의 베토벤음악에 대한 해석이
조금 일반적이지 않아서
전 좋아요.
그의 해석이 주는 타당성과 선생님만의 터치가
책을 읽다가 음악으로 빠져도 좋고
음악을 듣다가 책으로 다시 오면
그만의 풍부함이 책의 상상력을 더해 주죠.

2024.2월 5일 (월)
추천필사는
헤르만 헤세의 '황야의 이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지금 무언갈 계획했던,
그리고 2월의 입구에서
그리고 2월의 입구에서
그 계획에 한번 더 힘을 더할 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당신 자신이 인생이라는 판을 마음대로 짜고,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소.
헝클어뜨릴 수도 풍요롭게 할 수도 있는 것이오.
그건 당신 손에 달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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