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0240205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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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vV

2024.02.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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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서서히 드는 순간부터 추웠고, 
출근길은 비바람이 불었고, 
버스는 너무 안와서 월요일부터 지각할까봐 전전긍긍했다.


피곤하고, 피곤해서 계속 "피곤해"가 계속 입밖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런가
하루종일 기운도 안나고 업무에도 예민해졌다.


오후 늦게 숨 돌릴 때 즘에 이건 아니다 싶었다.
내 하루를 피곤함으로 끝낼 순 없다.
입버릇처럼 피곤하다는 말 그만하자
억지로라도 기운 내보자.
세뇌하듯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숨을 돌리고, 차분하고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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