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주말 저녁

은꽃
2024.02.04 22:16
조회수 95
주말 저녁 입니다.
겨울내 환기를 제대로 안해줘서 베란다에 방치된 식물들이 힘을 못쓰고 시들시들 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물을 주고, 살펴보니 동양란에 꽃봉우리가 더 통통하게 올라왔네요. 예쁜색 꽃을 피워주렴~ (염치도 없음)

노란 튤립과 프리지아가 생각나서 구매한 노란 잠옷도 입어봅니다. 건조기에 넣고 돌렸더니 쭈굴쭈굴 하지만 스마일 로고가 너무 맘에 들어요
주중을 기다리는 주말의 저녁 모습입니다. 다음주는 명절전이니 집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본가에 다녀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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