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문플리 챌린지 03, 04

토끼핀
2024.02.04 00:34
조회수 60
문플리 챌린지 시작!!
손글씨가 너무 못생겨서 연필로 썼어요ㅠ

0203
그녀의 새로운 자아가 신비롭게 펼쳐지는 것,
그녀의 오그라든 덩굴손이 빛을 향해 손을 뻗는 것만이
유일한 현실이었다.

0204
오래전에 나에게는 무엇인가가 있었지만
이제는 사라지고 없어.
이제 그건 사라져 버렸어.
없어져 버렸단 말이지.
그런데도 나는 울 수가 없구나.
그것에 대해 마음 쓸 수도 없어.
이제 그것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테지.
5
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