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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초보의 집에서 즐기는 나만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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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트

2023.01.28 22:21

조회수 567



 






커피 초보의 집에서 즐기는 나만의 커피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지트입니다.
팬데믹이 시작되었던 2020년 봄에 저는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가전과 가구를 모두 새로 구입하고 인테리어에도 많은 돈을 투자했었습니다.
제가 이사를 하면서 구입할까 말까 고민했던 제품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커피머신 이었습니다.
평소 하루에 2잔 정도 커피를 마시는데, 집에서 커피머신을 두고 마시는 게 좋을까? 아니면 집 앞에 있는 작은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는 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1년 정도 살아보고 결정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리고 팬데믹이 길어지고 재택근무를 하면서 집에서 업무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커피머신을 구입해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기로 했습니다.
커피머신도 캡슐을 사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 고압력 추출, 스팀 기능이 있는 반자동 커피머신, 콜드브루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커피머신 등 다양한 커피머신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직접 사용 중인 다양한 커피머신과 제가 내려 먹는 커피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다양한 형태로 커피를 마시다 보니 원두도 다양한 형태로 구입하고 있는데요.저는 산미가 적은 커피를 선호하다 보니 일리 드립백 클라시코 클래식 로스트나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원두를 즐겨 먹는 편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라티시마원 입니다.
일단 디자인이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밀크 저그를 통해 라떼나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를 내려 먹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물탱크에 물을 채운 후 캡슐 레버를 올려 캡슐을 넣고 레버를 닫은 후 원하는 커피를 선택하면 끝입니다.






압력은 19바의 높은 압력으로 커피가 추출되어 네스프레소 커피가 가진 섬세한 풍미와 아로마를 경험할 수 있구요.






저는 평소 에스프레소로 커피를 추출하고 얼음을 가득 넣어 마시는데, 네스프레소 라티시마원으로 제 취향에 맞춰 마셔보니 딱이었습니다.






주변 분들을 보니, 보통 집에선 간단하게 내려 마실 수 있는 캡슐 커피머신을 선호하시던데요. 
일반 카페와 같은 방식으로 원두를 직접 갈아 마실 수 있는 고압력 커피머신은 오스너 드바리스타 커피머신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오스너 드바리스타 커피머신을 이용해 에스프레소를 한번 만들어볼까요?







포터필터를 장착 하는데요. 이때 INSERT 쪽에 맞춰 끼워준 후, 본체를 잡고 LOCK부분까지 포터필터의 손잡이가 오도록 돌려주면 됩니다.그리고 전면에 에스프레소 추출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추출됩니다.
이때 온도게이지가 올라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균등한 20BAR 고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진하게 마시는 것을 좋아해서 한잔에 투샷을 받았습니다.

커피 맛도 좋았는데요. 원두에 따라 맛이 다르겠지만 저는 산미가 있는 커피보다, 살짝 쓴맛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산미는 85도 이하로 추출할 때, 쓴맛은 96도 이상의 온도에서 추출할 때 많이 난다고 알려져 있죠.
오스너 드바리스타 커피머신의 경우 92도의 고온추출을 통해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로 커피를 추출해 풍부한 크레마와 깊고 진한 커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라떼를 한번 만들어 보기로 했는데요.
시중에 판매 중인 커피머신 중 스팀기능이 있어 라떼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은 가격이 더 비싼데요. 오스너 드바리스타 커피머신은 스팀 기능을 제공하는데도 10만원대 초반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우유를 먼저 컵에 받고 스팀버튼을 누르면 우유거품이 만들어집니다.






콜드브루를 내려 먹고 싶을 때 제가 선택한 커피머신이 있는데, 바로 소닉더치코리아의 슈퍼소닉-H입니다.
위의 두가지 커피머신은 그래도 익숙하게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던데, 콜드브루까지 집에서 내려드시는 분들은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소닉더치코리아의 슈퍼소닉-H의 경우 일반 커피머신과 달리 음파 진동방식으로 규칙적인 물 파동을 일으켜 원두와 물이 고르게 혼합되어 단시간 빠르게 콜드브루 커피 원액을 추출할 수 있는 커피머신입니다.
그동안 콜드브루 커피는 10시간 이상 장시간 추출해야 한다는 점, 장시간 추출로 인한 세균 번식등 위생문제, 한정된 추출량으로 아쉬움이 많았는데요.
소닉더치코리아의 슈퍼소닉-H의 경우 5분만에 콜드브루 커피 추출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직접 커피 추출하는 법을 보여 드릴께요. 먼저 분쇄된 원두를 준비합니다. 참고로 원두의 종류, 원두량, 커피 분쇄도 시간, 물의양에 따라 모드 다른 맛이 나는 만큼 기호에 따라 조절해서 사용을 권합니다.
저는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를 선택했습니다.






프렌치프레스를 준비하고 안에 원두를 넣는데요. 권장량은 100g입니다. 이어서 물을 부어 채우는데 이때 권장 물의 양은 500ml 입니다.
이때 물은 차가운 물 보단 상온수를 사용합니다. 가라앉은 원두를 띄우기 위해 수저로 원두와 물을 섞어주고, 뚜껑을 닫은 후 프레스를 살짝 눌러줍니다.
그리고 용기를 프레스판 위에 올리면 이제 모든 준비과정이 끝납니다.






슈퍼소닉-H를 작동시키면 파동이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기존 콜드브루의 경우 10시간 이상 추출해야 하기 때문에 긴 시간 대기해야 하고, 공기 중에 노출되어 있어 위생의 문제, 높은 카페인 함량, 대량 추출의 한계가 있다면, 슈퍼소닉-H는 5분만에 콜드브루 커피를 추출합니다.
음파진동은 물파동이 가장 잘 일어나는 25Hz로 작동되기 때문에 가장 맛있는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작동이 중단되는데요. 이때 위쪽 프레스 뚜껑을 열고 수저로 저어주고, 준비한 종이필터에 커피 가루까지 한번에 붓고 걸러줍니다.


이렇게 만들어 먹는 콜드브루의 경우 한번 만들어 두면 며칠간 두고 먹을 수 있어 편하고, 맛도 은은한 향이나 부드러운 목넘김, 그리고 쓴 맛이 덜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중에서 사먹는 콜드브루 커피와 큰 차이를 느낄 수 없었고 오히려 다른 원두를 사서 원두별 여러 맛을 느껴보고 싶을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간단하게 커피 초보인 제가 집에서 커피를 내려 먹는 방법을 소개해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캡슐을 내려먹는 게 가장 편하긴 했지만, 상황이나 계절, 그날 기분에 따라 원두커피나 캡슐 그리고 콜드브루 형태로 내려먹고 있는데요.
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분, 집에서 재택하는 시간이 길어진 분, 홈 카페를 고민하는 분, 기존 커피머신을 구입하기에 가격적으로 부담되는 분이라면 개인 취향이나 입맛에 맞는 원두의 종류, 커피머신 형태, 여러 형태의 커피종류를 선택해 마셔보시기 바랍니다.
집스터분들은 여러분들은 집에서 어떻게 커피를 드시는지 궁금하네요

#컬렉션 #커피머신 #커피 #드립커피 #에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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